11 / 18 골드 채권 유가 지수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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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2-11-18 10:03 | ||
나스닥 선물 11746.50(+0.06%) 크루드오일 82.06(-4.12%) 금선물 1762.8(-0.73%) NDF 1348.50
▶통화 - 시장이 예상한 수준보다 더 강경한 입장을 연준인사들이 연달아 드러내면서 달러화 가치는 다시 강세.
▶지수 - 불러드연은총재의 공격적 긴축 예고(금리수준 5~7%)발언에 장중 2년만기 국채수익률이 4.48%까지 오르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악화. - 이에 피벗(통화정책 방향전환)기대감이 위축되고, 뉴욕증시가 크게 밀렸으나, 장 막판 낙폭을 그나마 만회하면서 미 3대 지수 선물은 약보합 마감. (NQ +0.06%, ES -0.19%, YM -0.03%)
▶유가 - 중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증가 소식에 하락. - 中정부는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2만2천명 이상 크게 증가한 소식에 원유에 대한 수요 우려로 투자심리악화. - 더불어, 연준인사들의 매파적발언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도 확대.
▶골드 - 연준이 상당 기간 매파적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풀이되면서 국채수익률 급등, 달러화 가치가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은 압박을 받으며 급락함.
▶채권 - 연준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압력을 받으며 국채수익률은 모든 금리구간 상승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+10.13bp 급등한 4.4584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+7.87bp 급등한 3.7713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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