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 / 1 유가 채권 지수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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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2-12-01 10:49 | ||
" 파월, 말 한마디에 미증시 급급등"
나스닥 선물 12077.00(+4.79%) 크루드오일 80.49(+2.93%) 금선물 1768.0(+1.12%) NDF 1318.50
▶통화 - 파월의장,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와 제약적 정책 유지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화 가치는 급락함.
▶지수 - 12월 속도조절 파월의장발언에 미 3대지수 선물은 일제히 급등함. - 이르면 12월 15일 FOMC회의에서 '빅스텝'(50bp금리인상)을 결정할 것임을 시사.
▶유가 - 中 재개방 기대와 파월의장의 발언에 국제유가는 상승함. - 중국 광저우市가 봉쇄조치를 해제하고 대신 표적화 방식의 방역조치로 선회한다는 소식에 원유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면서 상승.
▶골드 - 파월연준의장 발언 후 달러와 금리가 급락하면서 금 선물은 상방 압력을 받으며 급등함.
▶채권 - 파월연준의장이 빠르면 12월에 금리인상 속도를 낮출 것이라고 재차 확인되면서 국채수익률은 대부분 하락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-13.62bp 급락한 4.3349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-14.25bp 급락한 3.6063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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