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 / 13 지수 유가 채권 골드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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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2-12-13 10:33 | ||
" 올해 마지막 빅 이벤트 앞두고, 미 증시 상승 "
나스닥 선물 11697.75(+1.11%) 크루드오일 73.30(+3.21%) 금선물 1792.9(-0.98%) NDF 1305.65
▶통화 - 11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와 12월 FOMC 통화정책 결정이 다가온 탓에 다른 통화들이 보합권을 중심으로 관망세를 보이면서 달러화 가치는 제한적 강세를 보이며 상승,
▶지수 - CPI와 FOMC기준금리발표를 앞두고, 시장 경계감 속에 미 3대지수 선물은 상승함. - 뉴욕연은이 발표한 기대인플레이션 지표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연준의 긴축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재료로 풀이되어 투자심리 확대됨.
▶유가 -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과 美 키스톤 송유관 가동 중단 지속 소식에 유가는 상승함. - 운영업체 TC에너지는 송유관 유출 원인을 찾지 못했으며, 안전할 경우 규제당국의 승인 후 서비스 재개가능함을 밝힘. 이에 공급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방압력.
▶골드 - 지난주 비농업_고용지표와 11월 PPI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면서, 올해 마지막 FOMC에서 연준이 매파적 스탠스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금 가격은 압박을 받으며 급락함. - 더불어, 달러화 강세와 CPI 앞두고 차익실현 물량까지 몰리면서 추가압력작용.
▶채권 - 국채 입찰 부진으로 하루 2번 진행되면서 입찰 실망에 모든 금리 구간은 상승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+3.33bp 오른 4.3943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+3.2bp 오른 3.6140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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