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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17 지수 유가 채권 골드 통화 마감 (1)
작성자 엘레강스강
나스닥 선물 11771.50(-1.12%)
크루드오일 85.32(-1.84%)
금선물 1777.0(+0.01%)
NDF 1330.50

 

▶통화
- 10월 소매판매 지표 호조와 연준인사들의 매파 행보에 잠시 반등했으나,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.
- NATO와 폴란드는 이번 미사일 피격을 두고 러시아가 발사한 게 아니며, 러시아 미사일을 막기 위해 발사된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에 의해 발생했다며 잠정 결론.
- 또한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나토를 상대로 공격적 군사 행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조짐은 없다고 강조.
 
▶지수
- 소매판매지표 호조에 인플레이션 둔화 낙관론이 압축되면서 미 3대 지수 선물은 긴축 우려에 하락세. 
- 또한,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유통업체 타깃의 어닝쇼크 영향으로 투자심리악화로 이어지면서 하방압력작용. (NQ -1.12%, ES -0.64%, YM +0.05%)

 

▶유가
- 폴란드 미사일 피격이 우크라이나의 우발적 사고로 잠정 결론이 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되며 유가는 하락. 
 
▶골드
- 전일 폴란드 미사일 피격 소식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분위기로 상승했던 금 가격은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상승 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마감.

 

▶채권
- CPI, PPI에 이어 소매판매도 지표 호조를 보였으나, 연준의 긴축정책이 경제를 둔화시킬 우려가 부각되면서 혼조세.
- 이에 단기물수익률은 상승하고, 중장기물은 소매판매 발표 직후 잠시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.
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+1.68bp 상승한 4.3571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-8.44bp 급락한 3.6926%를 기록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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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촉칙칙님의 댓글

촉촉칙칙 작성일

유가 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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