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지수 유가 채권 골드 시황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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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스리랑랑 | 작성일 | 22-11-15 10:39 | ||
나스닥 선물 11768.50(-0.67%) 크루드오일 85.21(-4.22%) 금선물 1774.7(+0.30%) NDF 1322.80
▶통화 - 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에도 연준인사 매파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국채수익률과 달러화 가치는 상승함. -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'인플레이션 둔화에 시장이 너무 앞서갔다며 금리 인상 완료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강조. - 또한 연준은 금리 인상 속도보다는 터미널레이트(terminal rate: 금리인상 종착지)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함.
▶지수 - 연준 인사에 매파적 발언에 향후 금리 경로가 부각되어 하락. - 지난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시장이 앞서 나갔을 수 있다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미 3대지수 선물은 하락함.
▶유가 - 中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소식과 OPEC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 소식에 유가는 하방압력을 받으며 급락. - 더불어,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방지지. ▶골드 - 연준의 긴축 수위 완화 기대감이 지속 이어지면서 금 가격은 상승함. - 다만, 연준인사 매파 발언에 달러와 금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제한.
▶채권 - 11일(금) Veterans Day 휴장 후 개장한 美채권시장은 지난 10일(목) CPI 발표 직후 모든 금리구간에서 20bp 이상 급락한 것은 지나친 시장 반응이라고 제기되면서 국채수익률은 되돌리는 흐름을 보이며 상승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+7.56bp 급등한 4.3993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+3.92bp 급등한 3.8583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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