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 / 14 지수 유가 채권 달러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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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2-12-14 10:21 | ||
나스닥 선물 11831.75(+1.02%) 크루드오일 75.25(+2.84%) 금선물 1822.5(+1.68%) NDF 1291.75
▶통화 - 글로벌 달러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 둔화 소식에 급락함. - CPI는 전년대비 7.1%로 전월 7.7%에 비해 큰 폭으로 둔화되면서 달러는 전일보다 1% 이상 하락하며 급격한 약세를 보임. - 또한 주요통화 일제히 급등하고, 향후 금리인상 경로가 하향조정될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압박.
▶지수 - 인플레이션 둔화 중이라는 신호가 또다시 이어지면서 연준이 빠르게 금리인상폭을 축소할 것이라는 시장 반응이 나오면서 미 3대지수 선물은 동반 상승함. - 12월 FOMC 50bp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. 11월 CPI결과에 내년 2월 25bp로 금리인상폭을 급격히 축소할 것으로 일각에서 제기되면서 뉴욕증시 급등하였으나, 장 후반 익일 새벽(12/15 04:00)진행되는 12월 FOMC 경계심이 짙어지면서 급등 분 일부 반납함.
▶유가 - 11월 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 크게 둔화하면서 금리 속도조절 기대감에 유가는 상승함. - 더불어, 달러화 가치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지.
▶골드 - 인플레이션 둔화 소식에 금 가격은 수직 상승하며 급등함. - 달러화와 국채수익률도 급락하면서 상방지지.
▶채권 -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 연준의 긴축 또한 완화할 수 있다고 제기되면서 국채수익률은 일제히 급락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-17.60bp 내린 4.2183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-10.64bp 내린 3.5076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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