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 / 13 골드 지수 채권 유가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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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3-01-13 11:19 | ||
" 美 CPI 둔화, 이젠 75bp 기준금리 올리던 시절은 지났다. "
나스닥 선물 11521.50(+0.39%) 크루드오일 78.26(+1.10%) 금선물 1900.2(+1.13%) NDF 1241.50
▶통화 - 예상 부합하는 CPI 둔화 소식에 국채수익률 급락과 함께 달러화 가치도 하락함. - 같은 시각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예상을 밑돌며 2주 연속 감소세로 연준의 긴축에 힘을 실었으나, 이미 시장은 위험선호분위기가 조성됨.
▶지수 - 美 3대지수는 예상에 부합하는 CPI 발표에 급락세를 보였으나, 2월 FOMC 기준금리가 25bp로 축소될 것으로 거의 확신하는 전망들이 나오면서 속도조절기대감이 확산되어 일제히 상승함. - 더불어, 연준 인사중 매파적으로 평가받는 하커 필라데피아 연은총재가 ‘앞으로 25bp인상적절’ 발언도 투자심리 일부 개선.
▶유가 - 미국의 소비자물가 둔화 소식에 연준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함. - 더불어, 달러화도 급락세를 보이면서 유가지지.
▶골드 - 美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했다는 소식에 달러화와 국채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금 가격은 상방 압력을 받으며 급등.
▶채권 - 예상대로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면서, 연준의 긴축이 약화 될 것으로 전망되어 국채수익률은 일제히 급락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-8.37bp 급락한 4.1321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-9.46bp 급락한 3.4464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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