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 / 23 골드 유가 채권 지수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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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2-11-23 10:12 | ||
나스닥 선물 11739.25(+1.31%) 크루드오일 81.10(+1.32%) 금선물 1740.8(+0.07%) NDF 1354.00
▶통화 -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언급에 달러화 가치는 하락함. - 이에 익일(11/24 04:00)예정된 FOMC 의사록 공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.
▶지수 - 금리인상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베스트 바이 등 美소매업체들에 예상 밖 실적호조로 미 3대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.
▶유가 - 사우디아라비아가 OPEC+ 증산설 보도를 부인한데 따른 영향이 지속 이어지면서 상승세. - 전일 사우디 빈 살만 왕자(에너지장관)가 OPEC+ 동맹국들과 증산에 대한 논의 사실 없다고 밝힘. - 더불어 OPEC회원국인 아랍에미리트, 쿠웨이트를 통해 논의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가 상승세 유지. - 다만, 中 코로나 봉쇄 강화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과 경기 침체 우려로 상승폭 제한.
▶골드 - 메스터 연은총재의 속도조절론 발언에 달러와 금리가 약세 흐름을 보이며 금 가격은 상방 압력을 받았으나, 장 후반 FOMC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상승 분 대부분 반납 후 소폭 상승.
▶채권 - 中코로나 확산세 따른 봉쇄 강화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어 채권매수세로 이어지면서 국채수익률은 대부분 하락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수익률은 -1.44bp 하락한 4.5251%, 10년물 국채수익률은 -7.56bp 하락한 3.7578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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