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 / 11 골드 채권 지수 유가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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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3-01-11 10:47 | ||
나스닥 선물 11281.25(+0.86%) 크루드오일 74.71(+0.11%) 금선물 1881.3(+0.19%) NDF 1239.80
▶통화 - 파월의장에 섣부른 피봇(정책전환)기대감 경계에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상승함. - 다만, 파월의장이 연설에서 통화정책 방향에 관한 구체적 언급을 삼가하자 경계감이 해제되면서 상승 폭 제한.
▶지수 - 美 3대지수는 소비자물가 지표를 앞두고 연준의 행보를 주시하며 상승. - 파월 의장이 통화정책 전망에 대해 직접적 언급을 하지않은 가운데. - 12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더 완화될것으로 골드만삭스 전망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양상이 다시 한번 확인될 것이라는 시장기대감에 투자심리 일부 개선되며 상승 마감함.
▶유가 - 中 재 개방에 따른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상승함. - 시장 일각에서 중국의 코로나 정점을 찍고 경제 활동이 살아나면 유가는 다시 오를 것이라는 전망 제기되면서 상승 지지.
▶골드 - 골드는 파월 등장에 오름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익일 예정된 물가지표에 대한 대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함. - 또한 8개월만의 최고치 상승한데 따른 이익 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금 가격은 상승 분 일부 반납.
▶채권 - 유로존 국채발행에 따른 수익률 상승압력 영향에 美국채 수익률도 중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함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+4.59bp 상승한 4.2619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+8.22bp 급등한 3.6207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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