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 / 07 유가 채권 골드 지수 통화 마감시황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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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3-02-07 10:46 | ||
나스닥 선물 12513(-0.88%) 크루드오일 74.46(+1.46%) 금선물 1880.2(+0.19%) NDF 1259.80
▶통화 - 글로벌 달러는 지난주 고용지표 여파가 지속 되면서 상승. - 또한 일본은행(BOJ) 신임 총재 후보가 비둘기파적인 성향이라는 점과 파월의장의 연설이 익일새벽 예정된 점도 달러강세지지.
▶지수 - 미 3대지수는 경제지표 호조 여파에 연준이 쉽게 금리인하로의 정책변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부상하면서 일제히 하락함. - 익일(02/08 02:40) 파월의장 연설이 예정된 가운데. 파월 매파가능성우려에 긴장감 고조되면서 증시 압박. - 이에 그동안 불거졌던 경기 침체 전망과 금리인하로의 피벗 기대 전망도 힘을 잃고, 긴축 공포에 투심위축. -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호조를 보인 고용지표를 파월 의장이 어떻게 평가할 지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. -만약, 매파적인 언급을 한다면 극심한 변동성 장세 후 다시 얼어붙을 수 있어 투자주의.
▶유가 - 강진이 발생된 튀르키예(터키) 석유터미널 가동 중단 소식에 국제유가는 반등하며 상승. - 더불어, 유럽의 주요 유전인 노르웨이 유전에서 정전 발생으로 운영 차질이 겹치며 공급 우려가 부상하면서 상방 작용.
▶골드 - 전 거래일 예상외의 고용호조여파에 국채수익률과 달러화 가치가 지속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. 직전 폭락한 데 따른 반작용으로 금 가격은 반등하며 소폭상승.
▶채권 - 美 1월 고용지표와 서비스업 (PMI) 여파가 지속 유지되면서 국채수익률은 전 구간 급등함. - 더불어, ECB, BOE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유로존과 영국 국채 수익률까지 급등한 영향에 수익률 상방 작용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+17.97bp 급등한 4.4828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+12.09bp 급등한 3.6446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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